바레인BAHRAIN
바레인지점은 1977년에 지점 영업을 개시한 이후 40여년간 중동 및 아프리카 진출 기업앞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에도 수 많은 기업들에게 금융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 하고 있습니다.
바레인은 예금이자나 소득에 대한 세금이 전혀 없고, 외국환 규제를 포함한 금융규제가 전무하여 자유롭게 금융 거래를 할 수 있으며, 바레인의 시차가 한국과 유럽을 커버하고 있어 중요한 금융거래를 당일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대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이 저희 바레인지점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