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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보] 신분증.계좌.비밀번호.카드번호를 요구하는 자녀 사칭형 보이스피싱 주의!

2020-09-16

최근 가족(딸,아들)을 사칭하여 개인정보를 취득한 사기범들이 알뜰폰을 개통하여 대출까지 받아 소비자의 전 재산을 탈취하는 보이스피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꼭!! 통화하고 확인하세요.

자녀나 지인과 똑같은 프로필, 대화명으로 카톡이나 문자로 접근을 하여 전화가 고장이라거나 급히 대신 구매나 송금해달라고 하고 신분증,
계좌번호, 비밀번호, 카드번호를 보내달라는 보이스피싱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정보를 받은 보이스피싱 조직은 이후 피해자명의로 알뜰폰을 개통하고 금융회사 스마트폰뱅킹으로 휴대폰번호를 변경한 후
예금인출/예·적금해지/예금담보대출/신용대출 뿐 아니라 보험사 약관대출까지 짧은 시간 안에 피해자의 모든 자금을 확보하고
송금해버립니다.

특히 자녀/지인 사칭범이 설치해 달라고 보내주는 앱은 보이스피싱조직이 휴대폰을 원격조작하여 자금을 편취해가는 원격조정앱일
가능성이 크므로 더욱더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피해 사례
  • A은행(김모씨,50대,여), 딸이라며 전화고장으로 컴퓨터로 카톡 하는 거라고 속여 앱 설치하게 하고 피해자의 휴대폰을 원격조정하여
    예금은 물론 대출도 받아 0천만원 피해 발생
  • B은행(이모씨,60대,여), 아들이라며 문자로 급하게 대신 송금해달라 하여 사칭범이 알려준 계좌로 0백만원을 송금하여 피해 발생
  • C은행(김모씨,60대,여),딸 사칭하여 신분증을 사진 찍어 보내달라 하고 계좌번호, 카드번호, 비밀번호 알려줌. 사칭범은 피해자명의로
    알뜰폰을 개통하고 C은행 모바일뱅킹에 접속하여 피해자 휴대폰번호를 알뜰폰으로 변경함. 이후 피해자 예금은 물론 2개 보험사의
    약관대출까지 받아 0억원의 피해발생
피해 예방 행동 요령
  • 전화고장이라는 말 믿지 말고 꼭 직접 통화하여 확인
  • 신분증, 계좌번호, 비밀번호 보내달라고 하면 꼭 직접 통화하여 확인
  • 가족·지인 본인이 아닌 타인의 계좌로 송금 요청 시 꼭 직접 통화하여 확인
※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한 경우, 즉시 신고하세요
  • 하나은행(고객센터1599-1111(# → 1), 경찰(☎112, 182), 금융감독원(☎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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