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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사칭” 보이스피싱 급증, “반드시” 통화하고 확인하세요! |
2022-04-08 |
“자녀 사칭” 보이스피싱 급증, “반드시” 통화하고 확인하세요!
자녀라며 문자나 카톡으로 휴대폰이 고장 나 통화가 어렵다고 연락한 후 신분증, 계좌번호, 비밀번호, 카드번호를 보내달라는 보이스피싱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문자나 카톡으로 정보를 받은 보이스피싱범은 피해자 명의로 알뜰폰을 개통하거나 공기기에 은행앱을 설치하여 예금, 예.적금해지, 카드대출, 보험사 약관대출까지 짧은 시간에 피해자의 모든 자금을 확보하고 송금하여 편취하고 오픈뱅킹에 가입하여 다른 금융회사의 자금까지 마음대로 송금합니다.
특히 자녀/지인 사칭범이 설치해달라고 보내주는 앱은 피해자의 휴대폰을 원격조종하여 은행의 인증 문자를 알아내고 통화를 차단하며 휴대폰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앱입니다. (QuickSupport, Host, AnyDesk 등)
▶ 실제 피해 사례
- - A은행(김모씨,50대,여) : 딸을 사칭한 자에게 신분증을 사진 찍어 보내고 계좌번호, 카드번호, 비밀번호 알려줌. 사칭범은 피해자 명의로 알뜰폰을 개통하고 C은행 모바일뱅킹에 접속하여 피해자 휴대폰번호를 알뜰폰으로 변경함. 이후 피해자 예금과 카드론,보험사의 약관대출까지 받아 가로채 0억원의 피해발생
- - B은행(이모씨,60대,여) : 아들이라며 문자로 급하게 대신 송금해 달라하여 사칭범이 알려준 계좌로 0백만원을 송금하여 피해 발생
- - C은행(김모씨,50대,남) : 딸이라며 휴대폰이 고장 나서 컴퓨터로 문자 보내는 거라며 속여 앱을 설치하게 하고 피해자의 휴대폰을 원격조정하여 예금은 물론 대출도 받아 계좌이체하여 0천만원 피해 발생
▶ 피해 예방 행동 요령
- - 휴대폰 고장이라는 말을 믿지 말고 꼭 직접 통화하여 확인
- - 신분증, 계좌번호, 비밀번호 보내 달라고 하면 거절하고 “반드시” 직접 통화하여 확인
- - 타인의 계좌로 송금 요청 시 “반드시” 직접 통화하여 확인
- - 상대방이 앱설치를 요구하면서 보내준 URL 주소 클릭. 설치 금지
▶ 신분증, 계좌번호,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 노출 시
- “신분증 분실신고 및 재발급” 신청 , 전계좌 “비밀번호 변경”
- “개인정보노출자” 등록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의「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추가 피해 예방
-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www.payinfo.or.kr)를 활용
- 본인도 모르게 개설된 계좌 또는 대출은 한눈에 확인 가능 - 내계좌한눈에, 내카드한눈에, 금융정보조회 코너를 활용
- 본인이 알지 못한 “핸드폰 개통 여부” 확인
-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운영하는 명의도용방지서비스(www.msafer.or.kr)에 접속하여 가입사실현황 조회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한 경우, 즉시 신고하세요.
하나은행(고객센터☎1599-1111(# -> 1), 경찰(☎112), 금융감독원(☎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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