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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아이 보듬는 법무가족 파랑새 공익신탁 첫 나눔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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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아이 보듬는 법무가족 파랑새 공익신탁 첫 나눔행사 참여 2015-12-02
상처받은 아이 보듬는 법무가족 파랑새 공익신탁 첫 나눔행사 참여
12월 2일 법무부에서 열린 제1호 공익신탁 집행 행사에 수탁기관 대표로 당행이 참여했습니다.

지난 7월 출범한 제1호 공익신탁인 '상처받은 아이 보듬는 법무가족 파랑새 공익신탁'은 아동학대 피해 어린이의 심리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첫번째 나눔이 이뤄져 전국의 어린이 30명에게 치료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법무부는 제1호 공익신탁 수탁자인 함영주 은행장과 지원대상 선정 등에 도움을 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은행장은 "KEB하나은행은 지난 71년부터 공익신탁을 설정해 현재까지 34차에 걸쳐 약 150억원을 육영, 사회복지 분야에 지원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기부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하나금융 전 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하나원 금융교육, 새터민의 장학금, 의료비 지원, 새터민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통일부의 '미래행복통장' 계좌운영, 남북한 대학생들의 통일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통일리더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앞으로 다가올 통일시대, 북한시장 개방에 대비하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은행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