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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FDS 고도화 통해 대규모 신종 투자사기 사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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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FDS 고도화 통해 대규모 신종 투자사기 사전예방! 2026-08-10
하나은행, FDS 고도화 통해 대규모 신종 투자사기 사전예방!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고도화된 자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한 정밀 모니터링을 통해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투자사기 ‘KReSIM(케이알이심)’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총 1,450건, 약 185억원의 손님 자산을 보호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KReSIM(케이알이심)’ 투자사기는 eSIM 판매업체가 외국인 관광객 대상 eSIM 판매 사업을 미끼로 고수익과 다단계 수당을 약속하며 투자자들을 모집한 뒤 수익정산을 중단하고 잠적한 대규모 신종 투자사기로, 전국에서 2~3만명의 피해자와 수천억원대의 피해를 발생시켰다.
  • 특히, 신규 투자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폰지사기’ 방식과 다단계 회원 모집 방식이 결합된 구조적 특성 탓에 사기피해 인지 시점이 늦어 금융사의 사전예방이 매우 까다로운 유형의 범죄로 꼽힌다.
  • 이에 하나은행은 지난 2월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고도화된 자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에 ‘KReSIM(케이알이심)’ 투자사기 패턴을 반영한 모니터링 시나리오를 개발‧적용하며 전방위적 예방활동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 이번에 도입한 ‘KReSIM(케이알이심) 전용 예방 시나리오’를 통해 ‘KReSIM(케이알이심)’ 법인 계좌로 거래 신호가 포착되면 거래 승인을 즉시 거절하고, 모바일뱅킹 앱 설치 및 로그인 프로세스까지 차단해 추가적인 자금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 이와 함께 ▲카카오톡 긴급 알림메시지 발송 ▲전담직원의 1:1 전화 상담을 통한 위험성 안내 ▲경찰 신고 안내 등 밀착형 손님 케어를 병행하며 지난 2월 시나리오 도입 이후 총 1,450건, 약 185억원의 손님 자산을 보호하는 성과를 올렸다.
  •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지능화되는 금융범죄에 맞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는 등 실효성 있는 소비자 보호체계 구축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 하나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날로 지능화, 다양화되는 신종 금융사기로부터 손님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이고 세심한 보호조치를 마련하고 있다”며,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전문 인력 양성 및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최고 수준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 금융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