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지능형 인터페이스 기술인 ‘빅스비(Bixby)’를 적용, 음성 명령으로도 금융거래가 가능.
• KEB하나은행 「음성 인식 텍스트뱅킹」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우 간단하게 이체 거래를 할 수 있음.텍스트뱅킹을 통해 입금계좌를 ‘별칭’으로 미리 등록만 해 놓으면 15초도 채 걸리지 않아 이체 거래를 완료.
• 기존의 복잡한 보안매체 입력 프로세스를 대폭 정리하여 간편하게 적용. 특히, 등록된 입금계좌에 이체 시에는 지문 혹은 홍채를 통한 생체인증 한 번만으로 끝나며 사전에 등록되지 않은 계좌로 이체 시에는 계좌비밀번호만 추가로 입력해주면 됨.

- 미거래 손님도 영업점 방문, 서류 제출없이 모바일에서 즉시 대출실행 : 영업점 방문이나 서류 제출 없이 하나멤버스에서 KEB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중 원하는 회사의 상품을 선택하고, 개인(신용)정보 동의 절차를 거치면 최대 3분 이내에 선택한 회사의 대출 승인 여부와 함께 한도, 금리 조회 가능. 은행상품의 경우 한도 조회 후 1Q뱅킹에서 하나멤버스론을 선택해 대출 추가 정보를 입력하고 신청하면 약정과 대출 입금까지 자동으로 실행

- KEB하나은행 전 영업점을 『모바일브랜치』에 탑재, 앱 설치 및 가입, 공인인증 없이 사용 : 신용대출 및 신용카드 신청 등 다양한 은행 업무를 스마트폰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
- 국내최초 스마트폰 촬영으로 대출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혁신적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 구축

당행은 금융권 최초로 「성년후견지원신탁」 1호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성년후견지원신탁」을 통해 당행은 피후견인에게 안정적인 월 생활비 지급으로 생활안정에 기여함과 동시에 금전 등 주요 재산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보전 및 관리함으로써 이들을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재무적 후견자 역할 수행과, 성년후견제도가 실질적으로 안착하여 재산관리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융소외 계층인 외국인근로자들이 좀 더 편안하게 은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당행 천안역지점이 충청지역 최초로 11.6(일) 일요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일요 영업 시 언어문제 등으로 손님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 배치, 아르바이트를 활용한 통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손님의 해외 제출용 영문 거래명세서 출력 시 영문주소 표기 추가하여 손님의 니즈 충족
- 국문 영문 예치확인서 발급 시 예치종류 및 발급기준일자를 추가 인자하여 내용을 명확화

당행은 11월 2일부터 ‘통장기반 금융거래 관행’ 혁신을 위해「통장 미발행」대상을 주요 예ㆍ적금 상품으로 확대 시행합니다. 기존 입출금통장에 추가하여 신규 개설되는 예ㆍ적금 계좌의 약 90%에 해당하는 10종의 예ㆍ적금 상품이 「통장 미발행」 대상으로 확대되어 불필요한 종이통장 발행 비용을 줄이고, 휴면계좌와 대포통장 발생에 따른 사회적 비용과 리스크를 줄여 금융소비자의 편익 향상에 기여하게 되었습니다.